4월, 7월이 제철인 시원한 자리물회. 전복과 해물이 들어간 구수한 전복 뚝배기. 가파도산 성게와 미역으로 끓인 맑은 성게국.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자리무침. 전복죽, 매운탕(제철생선만 취급), 겨울의 별미 방어. 그릴에서 복사열로 익힌 고등어, 옥돔, 자리 구이.[제주도 여행 3일째part1 해녀식당/모슬포해녀식당]...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이 나오지만 미역국은 별로 내키지 않아 식당들이 많은 시내로 이동했습니다. 관광객 위주로 장사하는 곳보단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...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리시는 곳을... 방배동반달곰의 bloghttps://m.blog.naver.com/voangoan/220652856005[2박 3일 뚜벅이 홀로 제주여행] 모슬포 맛집-해녀식당/한라병원 맛..